Exhibition Works CV Writing Lecture

우리의 주변은 디지털 환경에 점점 스폰지처럼 스며들고있다. 이런 속에서  MetaMedia를 소재로 작업하는 아티스트들. 이들을 MetaMediaArtist 라는 단어로 정의 보려한다.

미디어아트라는 단어가 현재는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요. 지금은 미디어아트가 하나의 분야라기보다 하나의 문화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를 소개하고 있는 “메타미디어”라고 하는 것은 “미디어를 만드는 미디어”라고 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컴퓨터이죠.

조금 더 애기하자면, 미디어가 회화, 조각, 사진, 영화가 순서대로 등장하고 그 이후 컴퓨터가 나왔다 라고들하죠.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흔히 멀티미디어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멀티미디어라기보다 사진,영화 같은 미디어와는 다르게, 다른 많은 종류의 미디어들을 생산해내는 미디어입니다. 기존에 미디어발전에 등장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미디어들의 상위개념인거죠. 그림, 사진, 영화 등과 같은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 메타미디어라고 말할 수 있죠. 그래서 메타적 미디어를 가지고 미디어를 만들어내는 “메타미디어아티스트”라는 말을 만들었다.